우리가 일평생 싸워야 할 대상은 우리 자신임을 잊지않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정녕 영원하신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을 믿는다면,
머지않아 한줌의 흙으로 사라져버릴 우리 자신을 버리고 자기를 능히 이기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쫓음이 너무나도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결정적인 순간일 수록 우리 자신의 발목을 끌어당기는 우리자신에게 굴복하는 어리석은 삶을 되풀이 해왔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실제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였던 우리의 불신앙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하옵소서.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먼저 자신을 부인하라고 말씀 하신 주님
믿음은 자신을 버리고 이기는 것이요,
우리가 일평생 싸워야 할 대상은 우리 자신임을 잊지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영원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믿기에 날마다 자신을 쳐 복종시켜 자신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의 능력속에서 자기 안일과 자기 욕망과 자기의 유익만 꾀하는 이기적인 자신과 싸워 이김으로 이땅에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 하나님의 진정한 용사가 되도록 하여주옵소서
팔십노인의 빈텉털이에 불과하던
그 모세를 출애굽의 지도자가 되게 하시고
그 모세를 40년간 하나님의 능력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그 모세를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가 되게 하시고
그 모세를 하나님의 대언자가 되게 해주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가 믿는 야긴과 보아스의 하나님이심을 잊지말게 하여 주옶소서
그리하여 우리 모두 하나님의 신비로운 능력속에서
이 사회와 역사를 새롭게 하는 이 시대의 모세와 바울로 살아가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